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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시테지(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제21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대, 사회적 환경이 변화하고,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문화의 지평이 바뀌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연극 역시 그 개념이나 미학적 범주에 대해 동시대적 차원에서 재고할 필요성을 인지하면서 기획하였습니다. “극단 연희단거리패”의 이윤택 예술감독을 필두로, 동화와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주제적 차원에서 뿐 아니라 미학적으로도 진지한 실험들을 하고 있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융에스 테아터(Junges Theater)”의 예술감독 Franziska-Theresa Schütz, 그리고 독일 작품들을 우리나라의 아동청소년의 현실에 맞게 각색, 번안해 무대에 올리고 있는 “극단 학전”의 김민기 대표를 모시고 생산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연극에 큰 애정을 가진 아동청소년 문화 및 공연 관계자분들과 관계 공무원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 제 시각의 확장, 주제의 확장 그리고 형식의 확장 - 21세기 문화적 환경 속에서의 아동청소년 연극 일 정 2013년 7월 22일(월) 오후2시-4시 장 소 세종문화회관 예인홀 대 상 아시테지 한국본부 회원 / 아동청소년 문화 및 공연 관계자 / 연극인 / 관계 공무원 참가인원 선착순 60명 신청접수기간 2013년 7월8일(월)~13일(토) (6일간) 참가신청 이메일 신청(성명과 소속 기재 필수) marketing@assitejkorea.org (*별도의 신청서는 없습니다.) 주최/주관 (사)아시테지 한국본부 문 의 사무국 02-745-5862~3 / marketing@assitejkorea.org
<순서>
◇ 사 회 : 김창화(상명대학교 교수) ◇ 인사말 : 김숙희(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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