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개를 보면서 기대했던 공연 중에 하나인데....일단 15분을 놓힌 덕에 쏘니는 심통이 나서 한참을 웃지 않다가..
어느 순간부터 빵 빵 터져서 공연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전...음... 장면 전환시 죽어야만 하고..
죽어서 부활하는 하듯 연결 되는 부분이 \"꼭 그래야만 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장면의 전환이 좀 길다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표현은 기발하고 좋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irisweed/2214524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