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 아시테지겨울축제
어린이공연 중에
쥴리가 제일 기대했었고,
또 제일 재밌게 봤다고 한 공연,
이중언어 추리극 <위험한 실험실>
그냥 실험실도 아니고 \'위험한\' 실험실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
흥미진진한 상황 설정도 재밌었지만,
7세 나미래와 4학년 나현실이라는
어린이관객과 비슷한 연령의 주인공에게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인듯 공감할 수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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