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소리와 무대장치의 움직임으로 말을 대신하는 무언극 물의 아이 옹당
공연 시작 전에도 아시테지 공연 극장에는 아이들이 즐길게 있죠??
이번 축제에는 주인공에게 엽서쓰는 코너가 있었어요.
신비로운 느낌의 흡입력있는 공연어있습니다.
아시테지맘으로 봤던 극 중에서 어른인 제 마음 속에 엄청 크게 남는 극 중 하나가 될 정도...
특이하게 공연 시간은 약 30분정도로 짧았지만 공연 이후 배우들과 관객들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있는 공연이었지요~
비록 사진 촬영은 불가라 밖에서 티비로 살짝 찍어봤지만
너무 너무 독특한 느낌의 인형극이었어요.
http://me0210.blog.me/22106126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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