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박군들의 아시테지 여름축제 시작은 내 이름은 구지구지와 함께!!
미운 아기오리새끼와는 전혀 다른 결말로 훈훈함을 전해주는 매력적인 아동극이지요~
8살 후씨는 공연이 끝나고 크로코 덕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푹 빠져서 봤던 극
스크린에 비친 종이인형극이지만 중간에 스크린 아래로 갑자기 악아가 튀어나오는 깜짝 쇼도 있었어요~ ^^
영어로 진행되지만 자막도 있고 너무 쉬운 영어라 굳이 자막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족의 사랑을 알게 해주는 멋진 동화같은 공연이었습니다.
http://me0210.blog.me/2210587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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