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7년의 반이 가버렸네요.
아이들 초등학교, 유치원 적응하고, 5월 연휴 보내고
6월에 큰 아이가 다쳐서 정말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7월이 되었네요.
어어어 하다 보면 7월 마지막 주부터는 방학이라죠.
방학기간 동안 뭘 하고 지낼지 벌써부터 걱정, 고민인데요.
그나마 방학하자마자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즐겨야 하기 때문에
7월 마지막 주 여름방학 계획표는 짜인 상태랍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