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작품이 눈을 땔수 없게 했다,
두분의 몸짓으로 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해주어 내용 전달이 잘 된거같다,
그림을 그리는 부분 또한 서로 주고 받는 형태로 설정해주어 흥미진지햇다,
단순하지만 나에게 큰 것을 주었다,
오랜만에 나를 느끼게 해 준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