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을 키우는 들들맘 점점 거칠어지는 77줌마입니다. 주말에 집에 있음 집이 난장판이 되어버리거든요~ㅎ 하지만 주말마다 지방으로 유아감성발달을 위해 다닐수는 없는 법~! 그렇다고 키즈카페에서 하루종일 놀으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올해 여름은 두려움을 용기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아시테지국제여름축제가 열리는데요. 사실 대학로어린이공연중 국내극단의 공연이 대부분이잖아요. 특히 깡통하나는 움직임과 음악이 오나벽한 조화를 이루는 무용극이라네요. 여행길은 칠레 극단 오까시온의 음악극이구요.
유아감성발달을 위해 주목할만한 체험놀이극 보인다는 30일 토요일11시 예매해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