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테지 축제 기간 동안 두 아이가 방학이더라고요.
그래서 두 아이 함께 데리고 다니면서 (저는 힘들겠지만요. ㅠㅠ)
좋은 공연 접해줄 수 있어서 기대 중이랍니다.
(기대뿐만 아니라 저는 둘을 어찌 데리고 다니나 걱정도 함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