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 조각조각 브린스]
멕시코의 오브제 무용극을 보고왔다.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기발했던 공연, 멕시코의 흥이 함께하여관객들도 박수치고, 허밍하면서 함께 하였던 신나는 공연^^
아이들도 재미있었다고 하니 나도 뿌듯!
이 더운날에 아이둘 데리고 대학로 왔다갔다하는데 녹록치않지만,세계의 유명 공연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이 엄마는 오늘도 힘을 낸다!
멕시코 상설 프로그램까지 맘껏 즐기고,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