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와 아시아 다른 나라 이야기가 참 많이 닮아있고 피부색은 좀 달라도 같은 사람이라는 친숙함으로 다가왔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을 외국인들이 각각 나라의 감성이나 방식을 담아 재해석해서 다시금 우리에게 들려주는건데 친숙한 이야기가 색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작년 #민들레연극마을 축제에서 만나 우리 지수에게 종이학을 선물해줬던 필리핀 이모도 다시 만나 반가웠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베비별\'s 블로그에 올렸어요
https://blog.naver.com/jungkeeper/22132582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