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국제입양이라는 소재를 담은 복합인형극 한편에서 우리 아이는 한국인 모습의 캐나다인 아저씨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안아주고 있어요
\"입양\"을 논하기엔 아직 어리지만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할수는 있었죠 적어도 이런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본 우리 아이는 편견 없이 사람들을 대하고 이끌어줄수 있는 그런 멋진 어른으로 자랄거라 난 믿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베비별\'s 블로그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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