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워크숍이 끝나고 공연장을 나설 때 배우분들이 선물을 주셨답니다.
선물은 두 분의 모습이 담긴 엽서였답니다.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를 통해 남매가 공연으로 보는 눈높이가 넓어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