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와 신기한 돌! 얼마나 신기한 돌이지 마쯔는 또 누구야? 전혀 사전 정보가 없이 들어가서 커가는 궁금증 그리고 호기심. 들어갈 때부터 그 일은 터지고 말았다 엄마, 이거..어찌 해야하나??? 고민에 빠지신 아시테지 키즈 되겠다. 어떤 아이는 허리로 치고 나가고 우리 딸은 림보로 생각하고 허리를 굽혀 통과 아이의 마음은 정말 다양하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행동이 나오는구나! 작디 작은 바위섬에 사는 마쯔가 우연히 빛이 나는 조약돌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 돌을 다른 친구들이 모두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니 평화로움 대신 싸움과 불신이 생겨나고! 찍찍! 쏴쏴~~~~~~~~~~~~ 파도의 소리와 쥐 소리 철썩 거리는 바다 위 떠다니는 끼룩 끼룩 갈매기 소리까지 만들어 낸 관객들 아이 역시 집에 와서 끼룩댄다. 더 자세한 글을 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