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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cafe.daum.net/oneol |
10여 년 간 다양한 무대에서 예술적 기초를 튼튼히 다져온 극단 오늘은 존재의 표현법을 잃어버린 우리 사회의 폭넓은 진보에 관심을 갖고 인간다운 삶의 확대를 위해 연극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믿으며, 노력하는 극단입니다.
또한 한국 연극의 차세대를 담당할 의욕과 열정에 가득 찬 젊은 연극인들의 집단으로, 인간애에 기초하여 대중의 의미 있는 관심사를 수준 높게 극화, 폭넓게 보급함으로써 한국인의 정신적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극단 오늘은 실험성이 강하면서도 대중과 호흡을 같이 하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극단입니다.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늙은 부부 이야기>, <닭집에 갔었다>, 뮤지컬 <고도를 기다리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등 다수의 성인극을 제작하였으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그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객은 좋은 연극을 관람할 권리가 있습니다. 극단 오늘은 관객 여러분들의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 레퍼토리 <옛이야기 들려주기>/ 공동 창작, 위성신 연출, 1995년 12월, 소극장 오늘 <부리 박사의 쓰레기 대소동>/ 공동 창작, 위성신 연출, 1998년 5월~6월, 인켈아트홀 2관 <그림일기 속의 내 친구들>/ 이해제 작, 위성신 연출, 2004년 12월~2005년 1월, 축제 소극장, 제14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연기상 수상(유승일) 청소년 뮤지컬 <죽은 시인의 사회>/ 위성신 각색, 연출, 2005년 8월~12월(상주, 서천, 광주, 무주, 제주, 서울), 2006년 9월~12월(청주, 평택, 평촌, 태안, 태백, 서울) <여우의 꼬리상점>/ 위성신 작, 연출, 2007년 2월 1일 ~ 3월 4일, 르메이에르 김형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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