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희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구 어린이문화예술학교)는 

1997년 5월30일 창립된 서울특별시 비영리단체(제46호), 전문예술단체(제27호), 사회적기업(2011-117호), 서울시 우수사회적기업(제2014-4호), 충무아트홀 상주단체로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문화예술단체입니다. 

현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ASSITEJ)한국본부, 국제교육연극협회(IDEA), 한국교육연극학회, 국제아동청소년기획자협의회의 단체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문화예술을 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람다움을 지향하는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 

1.교육사업: 연극놀이, 통합예술교육 SAP 교육/연극캠프/문화탐방 등) 

2.복지사업: 소외계층과 장애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지 기금사업 (소아병동순회공연/ 국제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 등) 

3.공연사업: 전문예술단체로서 가족대상의 수준 높은 공연물 제작/기획 

4.국제교류: 문화예술을 매개로 민간차원의 어린이․ 청소년 국제 교류 

5.문화운동: 문화감시 기능의 소그룹 문화운동 (어머니공연평가단) 

<주요 레퍼토리> 

넌버벌 가족인형극 <나무와 아이> (2013~ /60분) 

쉬반의 신발 (2011~2012/ 60분) 

할망 (2008~/60분) 

우당탕탕, 할머니의 방 (2005/ 60분) 

춘하추동 오늘이 (2002~2005/ 60분) 

대지의 아이들 (2001~2003/ 60분) 

할아버지의 호주머니 (2000/ 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