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雪은 만족과 행복, 기쁨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극단입니다. 불교와 동양사상 기반의 작품을 제작하며 이야기를 중시하는 극단입니다.
<97년 '그무슨현상'에서 2008년 '금설'로 재창단>
<주요 레퍼토리>
이불꽃(衾花)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