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은 우리 소리와 우리 몸짓, 우리 연극을 추구합니다. 

민족예술의 원칙을 올곧게 배우고, 시대의 문화코드를 새롭게 창조하여 살아있는 판을 만드는 것이 극단)신명을일구는사람들의정신입니다. 

또한, 전통예술 속에 살아 있는 시대정신, 대동의 정신으로 관객과 하나가 되는 '굿'정신으로 열린 판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연극을 통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극단)신명을일구는사람들의 꿈 입니다. 

주요 레퍼토리 

창작 판소리 '아빠의 벌금' (2003년/ 30분/ 2명) 

판소리극 '호질' (2004년/ 45분/ 3명)

국악놀이극 '호랑이를 만난 놀부' (2005년/ 60분/ 2명) 

국악놀이극 '토끼야 용궁가자' (2005년/ 70분/ 7명)

옴니버스 국악모노드라마 '뻔뻔한 fun소리' (2005년/ 90분/ 5명)

모노 소리극 '꾀쟁이 막둥이' (2005년/ 30분/ 2명)

동화 판소리 '도깨비가 준 보물' (2006년/ 30분/ 2명) 

국악 놀이극 '얼씨구나, 용궁가자!' (2006년/ 70분/ 5명) 

악 놀이극 '덩실덩실 깨비깨비' (2007년/ 70분/ 5명)

소리극 '호질 虎叱' (2008년/ 90분/ 8명) 

국악 놀이극 '우당탕탕 똥고집전' (2010년/ 55분/ 5명) 

마당극 '황말순일가 이혼대소동' (2012년/ 110분/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