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다양한 지원책 마련 안내 □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예술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받은 예술가들의 활동과 작품제작 등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 지원과 대책은 사각지대 없이 포괄적이고 촘촘하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단기적으로는 피해를 보고 있는 예술가 긴급지원, 장기적으로는 코로나 이후의 예술생태 활성화를 위한 방향으로 계획됐다.
□ 이번 지원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의 공지사항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각 사업별 해당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공모>: 창작기반본부 문래예술공장(02-2676-4300, 4331) ○ <예술교육 연구활동 및 온라인콘텐츠 제작 긴급지원>: 예술교육본부 예술교육팀 및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교육 연구활동 02-3290-7417, 온라인콘텐츠 제작 02-2697-0016) ○ <예술인 문화기획활동 긴급지원>: 문화시민본부 지역문화팀(02-758-2076) ○ <예술인이 재난을 대하는 가지가지 비법>: 예술지원본부 예술청팀(02-3290-7196) ○ <배리어프리 공연 영상 제작․배포>: 극장운영실 기획제작팀(02-75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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