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은 살아있다_램브란트 편
(빛과 그림자의 화가를 찾아서)
작품소개
그림을 좋아하는 꼬마 화가의 신비한 미술관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현 시대에 특별한 상상력과 표현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다양성과 조화를 추구하면서 이것이 하나의 균형 잡힌 미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작품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까울 수 있는 미술 장르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랑과 행복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 공연은 단지 객석에 앉아서 감상만 하는 작품이 아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면서 즐기는 클래식 뮤지컬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