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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침체되어 있는 겨울철, 국내 아동청소년극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2005년부터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방학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체험 축제로,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희망이라는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 국내 작품의 해외 시장 진출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서울어린이연극상’ 수상작을 포함한 국내 우수작을 해외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예술 감독제를 도입하여 예술감독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을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1대 배요섭 예술감독(2020~2023)에 이어 2024년부터는 신인선 예술감독이 겨울축제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예술감독 인사말

 

 

“겨울의 맛,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가 다시 돌아옵니다!”

 

한겨울에도 어린이들은 자랍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 속에서도, 어린이들의 마음은 조용히 꿈을 키우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겨울은 움츠러드는 계절이 아니라, 봄을 향해 달리고 싶은 마음이 자라는 시간입니다. 친구의 따뜻한 손을 꼭 잡고 달리고 싶어지는 계절, 서로의 숨결로 마음을 덥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소복이 쌓인 눈밭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겨울이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계절을 어린이들의 상상으로 채우고 싶었습니다.


공연예술은 어린이들의 마음에 공감과 상상, 이해의 씨앗을 심어 줍니다. 무대 위 이야기와 몸짓, 빛과 소리는 어린이들 안에 오래 남아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됩니다. 

올해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작품들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이 축제는 무대 위에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객석의 숨결, 마주 잡은 손, 공연 이후 나누는 이야기까지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 겨울,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자라는 시간을 만나 주세요.

 

 

제2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예술감독 신인선